2009/04/17 15:05

방명록이



방명록이 필요할 것 같아서 한 번 만들어 봤음.
간단한 내용은 여기다가 댓글을 달아주심 됨.
뭐 쓰는 사람이 없으면 바로 지울 거임.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책에봐라 2010/07/12 02:10 # 삭제 답글

    팝송은 잘 모르겠다...ㅋㅋㅋㅋ
  • 조브첸코 2010/06/11 05:32 # 삭제 답글

    나도 블로그 곧 만들게
    조만간 보아 도영
  • 미스럼피 2010/04/12 16:51 # 삭제 답글

    봄이다. 감기걸려 몸은 만신창이지만, 조만간 술이나 먹자. ㅎㅎ
  • 2010/04/02 20: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라음 2010/03/01 12:15 # 삭제 답글

    6학년 담임과 함께 도서관운영, 독서교육, 합창부, 환경 담당이야.
    부장님들 저리가라 수준의 다량 업무를 맡았지.
    솔찬히 재미나겠는걸!
    요호호호^-^:
  • 라음 2010/02/26 04:07 # 삭제 답글

    나는 요즘에 눈물이 좀 많아졌어.
    누군가가 "잘 지내"라고 물어보면 2초쯤 망설인 다음 애써 웃으면서 "잘 지내요."라고 대답하지.
    무언가 내 상황을 설명하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사건들이, 할 말들이, 복받치는 감정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내가 참 멀리에서 사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있지, 잘 지내고 있어.
    쫌 보고싶네-
  • Leedo 2010/02/27 12:01 #

    많이 보고싶어요..힘내요!
  • 2009/12/23 01:3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스럼피우스 2009/12/04 00:58 # 삭제 답글

    누나 잘하면 스마트폰산다. 요즘 스마트폰 공짜 많더라? 아무조건없이 핸드폰만 바꿀 수 있는 조건이 생겨서 갈아타려는데 역시 두렵군. 괜히 개피보는 건 아닌지. 아이폰은 정말 비싸더라.
  • 미스럼피 2009/10/25 16:16 # 삭제 답글

    http://three-m.kr/
    여기 가본적있니 함 들어가봐봐. 여기 재미있어.
  • Leedo 2009/11/10 15:06 #

    여기 세명 누구에요?
  • 미스럼피우스 2009/10/05 19:41 # 삭제 답글

    내가 자주 글을 남기는 건 아닌거 같은데....
    님 블로그 참 고요하삼.

    잘살고 계신지....
  • Leedo 2009/10/06 15:18 #

    허허 고요하다니요. 고요속의 외침 모르십니까.
    고요속의 나름 풍요로움이 있습니다-_-;
  • 미스럼피우스 2009/09/11 23:56 # 삭제 답글

    헬스가 원래 빈혈을 동반하는건가? 누난 요즘 헬스하느랴 몸이 점점 더 피곤+약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운동은 내 체질이 아닌가봐.....
  • Leedo 2009/09/16 14:16 #

    에어로빅으로 전업하셨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봐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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