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4 22:35

Lucky G 보고듣고




어제 새벽, 정말 듣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누가 불렀는지, 제목이 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좋다. 2008년 여름에 처음듣고, 청량감이 장난 아니었는데. 
이번 1월에 정식 앨범이 나왔나 보다. A Mere child도 오나전 좋다.



필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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