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23:05

술먹고 쓰는 여름 방학 계획 시시콜콜



술 먹고 블로깅 안하려고 했는데, 기분이 좋아서.

왜 기분이 좋냐,
첫째, 강원도에서 정권 교체. 도지사, 교육감 내가 찍은 사람이 다 됐다. 처음이다.
 
둘째, 오늘 삼차가 제대로. 
1차는 고량주에 탕슉, 
2차 홍어, 
3차 교장 교감 쌤과 횟집같은 술집에서 한잔. (회 전혀 못 먹었다_)
게다가 무려 교장쌤이 2만원 용돈. (근데 저번 달 17일에 나온 월급이 두 달 치라 140만원 빠진단다_)

어쨌든 2010년 여름 계획.
1, 농활. (이번에 무려 7번짼지 8번째 농활_)
2, 자전거 여행 또는 도보 여행 (누구와 함께 할진 미지수, 혼자 갈 수도_)
3, 지산. (락 페스티발은 첫 경험, 표도 아직 못 구함, 누구랑 같이 갈지 모름_)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단연, 지산. 
마지막 날, 뮤즈가 온단다. 둘째날은 펫샵보이즈. 
뮤즈는 그렇다 하더라도 펫샵은 몰랐는데, 이미 몇몇 곡은 알고 있더라. 이건 여기 덕분. 
저 글 보고 뭔 노래 길래 아프리카서 영국까지 갔나 싶어 멜론에서 찾아 들었었다. (벌써 일년이 됐다._) 

올 여름은 정말 그 어느 때보다 뜨겁길 바란다. 아마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님 말고_)


덧글

  • 담다디 2010/06/11 05:40 # 삭제 답글


    혼자 자전거 여행가면 뒤에서 귀신처럼 따라가고싶다
  • 또다른담다디 2010/06/11 05:41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조조조 2010/06/11 05:41 # 삭제 답글

    나도 따라갈테야 이힝~~~~~~~~~
  • Leedo 2010/06/12 15:28 # 답글

    너네들, 진짜 뭥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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