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9 00:32

328 시시콜콜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참여자 중의 한사람이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때때로, 아니 자주, 많이 나약해지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아, 내일부터 제주도에 졸업여행을 다녀옵니다.

참, 넬 정규4집 나온 것도 모르고 있다가 이틀동안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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