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5 14:55

muse starlight 보고듣고





뮤즈라는 그룹을 몰랐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어떻게 Time is running out이란 노래는 들었을뿐 뮤즈는 모른다고얘기하는 게 옳바르다. 김작가 블로그 가서 <HARRP>라는 뮤즈의 라이브 앨범이 나왔다는 것을 알았다. 락에 문외한 나도 들을만하다.
1-2-1-3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신난다.
위에 동영상은 라이브앨범에서 DVD로 나온 거고. 밑에 거는 작년 펜타포트 영상.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한 게 더 괜찮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