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4 19:31

그대를 사랑합니다. 보고듣고




오홋, 강풀, 이 사람의 만화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그 따뜻한 스토리,
그 스토리를 생성해내는 감성,
그 낮고 나약한 곳을 감싸안는 눈,
거기다가 이름은 또 왜이리 멋진거야!!

오랜만에 엄니, 아버지께 먼저 문자를 보냈다.
왜 이렇게 슬프고 또 뭉클한거야.
으허허헝어엉얼거어ㅣ머이ㅓ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