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의 The Scientist를 들었다. 오호 매력적이야, 분위기가 아주 깔쌈한데?
가사를 찾아보려고 검색을 했는데, 그런데 이 노래가 영화의 OST였단다.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원제가 주인공들이 만나는 장소인 것에 비해, 제목도 참 잘 지었다.
매튜를 연기했던 조시 하트넷의 매력적인 연기도 기억에 남지만,
알렉스 역할을 맡았던 로즈번의 표정과 눈물을 잊을 수 없다.
그나저나 리베카는 어떡할거야. 흥흥-_;
어휴 그나저나 난 이러고 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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