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읽기
- 2009/04/07 03:03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군요. 전 제 아무리 우리 vip님이 삽질을 해도 별일 없이 살겠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생각없이 한 한 푼의 삽질이 그나마 남은 희망을 죄다 퍼 없애는 것 같아 눈물이 살짝쿵./ 나는 그냥 별일 없이 산다. 유행가 가사처럼.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따라 부르며. 이 노래의 가사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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