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3주만에 아바타를 제쳤다는 의형제를 봤습니다. 처음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은 좋았어요. 역시 송강호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울 수도 있습니다.. 수갑 장면에서는 한편의 모노드라마였습니다. 근데 전, 그게 다 였어요. 간첩 설정은 이젠 좀 식상할 때도 된거 아닌가요? 그리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림자'에 대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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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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