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대의제 민주주의 체제에 속에서 직접적 민주주의 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자 했을 때, 과연, 열정과 제도화 중에 어디에 방점을 찍을 것인가.강준만 칼럼 <열정의 제도화>산하 <백만이 되면 뭘할까-최장집 교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하종강 칼럼 <'머릿 수 하나 보태는' 사람들>
작년 8월부터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 빌린 책.생각보다 별로 없구나. 책 좀 많이 읽어야 겠다, 제발 좀. 김연수 여행할 권리:김연수 산문집 정혜윤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정혜윤이 만난 매혹적인 독서가들 이진경 철학과 굴뚝 청소부 천명관 고래 김려령 완득이:김려령 장편소설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김연수 장편소설 공지영 괜찮다, 다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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