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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매주 이메일로 오는 '김연수 문장배달'과 '나희덕 시배달' 이라는 것이 있다. 어떻게 해서 오는 지 모르겠지만, 메일을 확인할 때 3분 시간을 내어 꼭 본다. 오늘은 김동영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그래, 많은 사람들이 현재 자신의 위치보다 더 높이 올라가려고 애를 쓸 때, 바다처럼 너른 마음을 갖는 넓어지는 삶도 꽤 멋질 것이다. ...

도서관 이용

작년 8월부터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 빌린 책.생각보다 별로 없구나. 책 좀 많이 읽어야 겠다, 제발 좀. 김연수 여행할 권리:김연수 산문집 정혜윤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정혜윤이 만난 매혹적인 독서가들 이진경 철학과 굴뚝 청소부 천명관 고래 김려령 완득이:김려령 장편소설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김연수 장편소설 공지영 괜찮다, 다 괜...

I want to be, 'me'

Smashing Pumpkins, Mayonaise"우리들이 스쳐왔던 시절들은, 안녕, 이제 끝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길을 떠날 것이고 그 길은 우리가 예전에 알지 못하던, 전혀 낯선 길일 것이다. 그 곳을 따라 어딘가에 우리가 찾던 것이 있을 지도 모른다." 차분하고 담담하게 때론 뜨끈 미지근하게, 어쩌면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 '7번 국도'를 읽...

난, 어리다. 아직

김연수라는 소설가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다. 한겨례신문을 읽기를 잘했다. 다시 정기구독 해야겠다. 김연수의 사랑이라니,선영아 라는 책을 읽었다. 오호~ 쌈박한 내용, 골계미가 섞여있는 주인공의 말투, 쏠쏠한 재미, 유쾌하지만 따뜻하기까지한 웃음.근데, 그게 다가 아니다. 내가 아직도 어리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깊이있는 통찰, 공감가는 문장들.다른 사람들이...

Damien Rice, 9 crimes

데미언 라이스는 많은 노래를 불렀지만, 그리고 그 노래들 대부분은 인생의 희로애락이 가득했지만, 그녀(리사 해니건)는 그 희로애락의 표면을가만히 떠다녔다. 쓸쓸했던 나의 감정은 그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사라졌다. 네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일들이 벌어질 거야.웃고 행복하다가 또 괴롭고 슬플 거야. 하지만 결국 ‘나’라는 건 거기 가만히 앉아 있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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