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 빌린 책.생각보다 별로 없구나. 책 좀 많이 읽어야 겠다, 제발 좀. 김연수 여행할 권리:김연수 산문집 정혜윤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정혜윤이 만난 매혹적인 독서가들 이진경 철학과 굴뚝 청소부 천명관 고래 김려령 완득이:김려령 장편소설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김연수 장편소설 공지영 괜찮다, 다 괜...
- SCRAP
- 2009/01/13 13:51
그래 꿈을 꿔보자. 졸업은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리다./2009년이 어떤 해가 될 것 같으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방송 시간이 모두 끝나버린 시간에 켜져 있는 텔레비전 채널처럼 명멸하는 점과 지지직∼ 하는 소리만 날 뿐, 아무것도 안 보여서 차마 대답할 말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2008년을 살아낸 우리들이 2009년을 어찌 밝게 전망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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