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가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 의 농사형제 울부 짖던날손가락 깨물며 맹세 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 있다 밝은 태양 솟아 오르는 우리 새역사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 있다 밥가밥은 하늘입니다.하늘은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서로서로 나누어 먹는 것 동지여 하루에 세끼 밥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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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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