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AP
- 2009/07/23 18:36
지역의 대표로 뽑아놨더니만, 저러고들 있다. 저러고도 국민의 혈세를 월급으로 받아먹고 있는 거다. 이건 뭐 가관을 넘어서 코미디를 넘어 참으로 애처롭다, 연민이 들 정도다.
박터지게 14개의 의석을 주신 경상도 몇몇 도민들께 감사를 보낸다.이미지에 저당잡힌 삶에서 벗어나려면 얼마나 걸려야 할까.30년 가까이 이승을 떠돌고 있는 세번째 대통령의 혼은 언제 저승으로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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