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그러나 작년보다 더 몸이 힘들었다. 물론 어제 그 느낌과 과거의 느낌을 비교하기란 어렵겠고, 어제의 느낌이 더 비교우위로 다가왔겠지.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집에 오기 전 후배의 말을 듣고 깨달은 게 있다. "마지막"대학교 4학년, 사회생활을 나가기 전 마지막 학창 시절이라는 것. 그래서 뭐든 행사가 마지막이라는 것. 그것을 왜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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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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