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듣고
- 2010/02/04 23:25
언니, 송태하는 팔에 화살이 뚫려도 멀쩡한데 언니는 대체 몇 연타를 내리 맞은 거유? 아버지를 죽이고 언니 눈까지 찔러 놓고 도망간 종놈이 양반행세를 부리고, 그 종놈이 알고보니 언니의 형님이라니, 어잌쿠. 그러면 우리 언년이는 언니 이복 동생. 이런 우라질레이션. 언니와 언년이는 남매끼리 사랑했던 것이유? 그런거유? '막장 언씨' 38대손이었던 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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