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들어서 그저 술, 또 술, 그리고 술, 다시 술, 술술술이었다.2일은 임용고시였는데, 생각보다 잘 봤다. 그래봤자 떨어지겠지만.동기들은 이제 살판 나게 생겼으니, 나도 그에 편승할 수밖에.아니 오히려 시험이 빨리 끝나기를 내가 기다렸다는 게 맞는 말이다.시험 점수가 어느 정도가 되어야 괜찮은 점수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다들 잘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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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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