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새단장 했어요. 사실, 그렇게 거창하지도 않아요. 그저 사진 바꿔주고 제목, 카테고리 색깔 바꿔준 것이 전부이긴 해요. 스킨 바꿀 때 쓰는 소스에 대해서 사실 쥐약이에요. 그냥 사진 바꾸려고 주소만 바꿔주었고, 색깔은 초록색 소스 찾아서 color부분만 바꿔주었을 뿐이에요. 고작 고거 하는데 꽤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 이제 바야흐로 봄이 잖아...
어제도 술을 많이 마셨구나.12시 넘어 일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은, 역시 점심 챙겨먹기.그 이후로 바로 컴퓨터를 키고 블로그 접속.여러 블로그 파도타기 하다가, 맘에 드는 스킨을 쓰는 블로그에 갔는데.그 스킨을 따오고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까지.그 블로거가 티스토리로 가서 거까지 가보니, 파일이 올려져 잇지 않던가.(july.tistory.com)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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