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듣고
- 2009/11/20 15:54
작년 임용고사 3차 수업실연이 5학년 국어 토론 하는 거였다. 탈락한 나는 별 준비없이 시험에 임한 반면, 최종 합격한 동기는 동기유발로 손석희 성대모사를 시도했다. 준비과정에서 봤는데, 이건 모 아니면 도였다고 봤다. 동기의 동기유발이 오히려 어색함을 유발해 안한것만 못하게 되는 게 아닌지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결국엔 그 높으신 분들의 미소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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