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술을 많이 마셨구나.12시 넘어 일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은, 역시 점심 챙겨먹기.그 이후로 바로 컴퓨터를 키고 블로그 접속.여러 블로그 파도타기 하다가, 맘에 드는 스킨을 쓰는 블로그에 갔는데.그 스킨을 따오고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까지.그 블로거가 티스토리로 가서 거까지 가보니, 파일이 올려져 잇지 않던가.(july.tistory.com)바...
한다한다 하다가.드디어 시작하렵니다.사실 조금 전에 글을 썼는데, 포스트와 트랙백이 뭔지 몰라서 그냥 죄다 삭제해버렸습니다.전 이런 놈입니다. 블로그 어떻게 하는 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하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얼마나 잘 운영할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어쩌면 얼마 안가서 놀고 마는 블로그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가장 중요한 건 저의 꾸준함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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