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해도 오늘의 MOM은 우리 범호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결승 홈런의 주인공 태균이형도 잘했지만, 우리팀의 첫 득점 범호형에게 영광이 돌아가야 한다고 본다. 2점을 먼저 주고 바로 따라가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용규의 득점도 없었을 것이다. 물론 가정이겠지만 말이다. 분명, 범호형의 빛나는 얼굴을 보고 멕시코 선수들이 정말 당황했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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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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