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아 형은 항상 널 믿고 있다.널 처음 봤던 2006년 4월, 그 때의 그 감격을 잊지 못하고 있단다.05년도 힘들게 sk를 꺾고 올라갔지만 4연패로 두산에 지면서 3위로 마감했더랬지.강력한 원투 펀치가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힘들겠다고 생각하던 그 때.한화에 단비 아니 KBO전체에 폭풍같은 놈이 나타났더랬지. 완전 혜성처럼 등장하고는 신인왕에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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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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