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듣고
- 2010/11/08 23:17
그의 명복을 빈다.내가 세상을 사랑했던 것만큼 난 너무 아쉽고 섭섭해 아무래도 좋아 나는 내 젊음을 아낌없이 바쳤을 뿐 그저 실패했을 뿐 그저 무모했을 뿐 난 잊혀질거야 지워질거야 모두에게서 영원히 난 노래할거야 어디에서든 혼자서 가끔 이렇게요정은 간다 이제 요정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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