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AP
- 2008/03/10 18:32
진중권의 박학다식과 뛰어난 언어 구사력은 정말 부럽다. 작년 11월 실습하고 있을 때, 강대가서 강연을 들었는데, 넋을 놓고 바라만 봤다. 우와~이제 끝난 얘기인 줄 알았는데, 아침 회의 시간에 "Good morning" 했다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썰렁' 개그를 보다못해 가볍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인수위에서 아직 사태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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