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새단장 했어요. 사실, 그렇게 거창하지도 않아요. 그저 사진 바꿔주고 제목, 카테고리 색깔 바꿔준 것이 전부이긴 해요. 스킨 바꿀 때 쓰는 소스에 대해서 사실 쥐약이에요. 그냥 사진 바꾸려고 주소만 바꿔주었고, 색깔은 초록색 소스 찾아서 color부분만 바꿔주었을 뿐이에요. 고작 고거 하는데 꽤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 이제 바야흐로 봄이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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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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