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읽기
- 2009/04/01 13:06
당장은 쓸데없는 일이라고 느껴지더라도, 부당한 압력에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다./"그들이 왔다. 처음엔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다음엔 사회주의자와 노동운동가를 숙청했다. 나는 둘 다 아니었기 때문에 침묵했다. 다음에는 유대인을 잡아갔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또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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