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서 몇명이나 갈지 모르겠다. 그 뜨거웠던 작년, 오늘도 교사교육센터에서 자신들의 과제와 시험준비를 하던 학생들을 보고 많이 실망했었다. 별로 달라질 것 같진 않다. 나도 어찌될지 잘 모르겠다. 작년에는 실습준비를 핑계로 늦게 나갔다가 얼른 끝나야 수업준비를 다 하고 조금이라도 일찍 잘텐데, 하고 생각했었다. 오늘도, 치과에서 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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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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