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콜콜
- 2009/11/12 15:57
오늘 수능을 마친 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주고자 씁니다. 물론, 대상은 이제 막 열아홉 스물 그 무렵 친구들이에요. 최고령 일흔 일곱 할머니를 비롯한 스물 중반 후반의 사람들은 제외하고. 오빠는 이미 수능을 본지 5년이 지났어요. 수능이 뭔지 이제 가물가물한 나이에요. 대학, 졸업 했습니다. 그냥 대학 졸업한 선배로서 살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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