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까웠다.숨쉬기가 무거웠다.1학기 가장 큰, 가장 즐거운 행사를 준비하는 곳에서, 그럴 수밖에 없던 것일까. 물론 후배들의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밖에 얘기를 못하는 동기들.우리들도 후배 때, 선배들 욕했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그것이 그 행동의 근거가 된다.너무한다, 부끄럽다. 내년에 선생님이 되어서도 그럴 것인가. 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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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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